오랜만에 만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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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정말 오랜만에 (거의 6년만에) 다시 시작하는 컴입니다요 거의 잊어 버리고 살다가 선배의 강요에 못 이겨 다시 시작했습니다요 저는 군종신부로 6년째 살고 있지라우 이성운 신부님이라고 아주 훌륭한 선배 군종신부가 있는데 아 글 쎄 늘그막에 컴에 맞들여서 메일이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시작하라고 난리를 치지 뭡니까 아 그려서 어쩔 수 없이 ... 그래서 잊어 버렸던 문명의 이기를 다시 사용하기로 작정했습니다요 그전에 저를알고 있는 분이 아직 살아 있는지 궁금합니다요 워쨌거나 많이들 가르쳐 주시기를 앙망합니다요 끝. 1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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