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1일 (토)
(백) 부활 제6주간 토요일 아버지께서는 너희를 사랑하신다. 너희가 나를 사랑하고 또 믿었기 때문이다.

최수애 말가리다 자매님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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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광훈 [paxpia] 쪽지 캡슐

2007-03-30 ㅣ No.365

 

중학교 시절에 가까웠던 친구입니다.

 

사춘기 시절에 신앙 속에서 저의 성장을 도운 친구입니다.

 

2학년 때 부산 연산동 성당에서 동래 성당으로 옮긴 후 서울쪽으로 올라간 후 소식이 끊어졌죠.

 

고등학교 졸업하고 꼭 만나자고 했는데 불혹이 훨씬 넘었는데도 만나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하느님께서 허락하신다면 신앙 속에서 추억을 나누고 싶습니다.

 

제 메일 ID만 남겨 둡니다.

 

paxpi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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