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3일 (금)
(홍)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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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경 [khk7030] 쪽지 캡슐

2014-02-12 ㅣ No.19841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찬미 예수님

헬레나..자매입니다

하느님의 안에서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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