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5일 (토)
(녹) 연중 제7주간 토요일 어린이와 같이 하느님의 나라를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결코 그곳에 들어가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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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성폭행 사제 한만삼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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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근 [skonll] 쪽지 캡슐

2020-12-08 ㅣ No.16643

정상적으로 사목활동 하신다는데 경악하고 있습니다..제생각이 그른것 인지요..하느님은 살아계십니다.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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