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3일 (금)
(홍)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발산동 서원경마리아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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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바오로 [paolo525] 쪽지 캡슐

2014-02-08 ㅣ No.1092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서원경마리아 발산동 소방서옆 살았던 친구

나는 장인순율리아나

010-7148-6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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