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5일 (토)
(녹) 연중 제7주간 토요일 어린이와 같이 하느님의 나라를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결코 그곳에 들어가지 못한다.

발산동 서원경마리아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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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바오로 [paolo525] 쪽지 캡슐

2014-02-08 ㅣ No.1092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서원경마리아 발산동 소방서옆 살았던 친구

나는 장인순율리아나

010-7148-6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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