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5일 (토)
(녹) 연중 제7주간 토요일 어린이와 같이 하느님의 나라를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결코 그곳에 들어가지 못한다.

감동가득한 시간 기대합니다~~

스크랩 인쇄

김민정 [cecese] 쪽지 캡슐

2016-03-07 ㅣ No.4137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안녕하세요. 영화 프란치스코를 통해서 교황님의 인간적이고 진실된 모습을 담뿍 느끼고 싶어요~~

꼭 초대해주세요~~. <굿뉴스 관리자가 확인 후 핸드폰 번호는 삭제하였습니다.> 입니다



72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