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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4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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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현 [9003000]
2003-02-11 ㅣ No.4522
어제부터 자신을 죽이지 못함에 우울해하며 성모님의 모습을 바라보면서도
지금 제가 있는 자리을 잠시동안이나마 원망했던 자신을 반성해보며...
늘 영적의 양식을 내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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