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4일 (금)
(녹) 연중 제7주간 금요일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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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항구 [lhg1004] 쪽지 캡슐

2014-02-05 ㅣ No.19838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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