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일 (일)
(백)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이는 내 몸이다. 이는 내 피다.

2008-90 백찬우 프란치스꼬입니다. 치유은사를 나누고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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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찬우 [2004patoma] 쪽지 캡슐

2009-06-20 ㅣ No.19153

반갑습니다. 교우이자,학우여러분
저는 주님께 받은조그마한 은사가 있습니다. 치유은사인데,현재 많은분들에게 나누어드리고 있습니다. 많은분들이 주님의 사랑과 치유은혜에 감사기도 바치고 있습니다. 그 내용들을 게시판에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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