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3일 (월)
(백) 부활 제7주간 월요일 용기를 내어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

친구 박옥선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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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의만 [jemsjang] 쪽지 캡슐

2007-01-20 ㅣ No.308

친구 박옥선을 찾습니다.

 서울에서 구의동에 살다가 연락두절 되었습니다.

한동안 자양동의 모 산부인과에서 근무한적이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친구의 아이들 이름은 명재..설재..(둘다 남자아이)

친구의 남편은 그당시 서울보건 전문대에서 전임강사로 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친구도 성당에 다녔던걸로 기억합니다.

(그 친구언니가  수녀님이엇던걸로 기억합니다.)

그 친구의 친정은 부산 장전동으로...

집전화 번호도 바뀌어 버렸기에 연락이되지 않네요.

혹시 그친구의 연락처를 아시는 분 있어시면 좀 가르켜주세요

많이 보고싶슴니다.

 

  이글은 남편이름으로 들어와서 적습니다.

           제 이름은 ,,...윤금희라고 합니다.

          

 

          옥선아 많이 보고싶다.

          (울아부지 작년 여름에 돌아가시고 엄마도 너의 안부를 종종 묻는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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