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박옥선을 찾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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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박옥선을 찾습니다. 서울에서 구의동에 살다가 연락두절 되었습니다. 한동안 자양동의 모 산부인과에서 근무한적이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친구의 아이들 이름은 명재..설재..(둘다 남자아이) 친구의 남편은 그당시 서울보건 전문대에서 전임강사로 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친구도 성당에 다녔던걸로 기억합니다. (그 친구언니가 수녀님이엇던걸로 기억합니다.) 그 친구의 친정은 부산 장전동으로... 집전화 번호도 바뀌어 버렸기에 연락이되지 않네요. 혹시 그친구의 연락처를 아시는 분 있어시면 좀 가르켜주세요 많이 보고싶슴니다.
이글은 남편이름으로 들어와서 적습니다. 제 이름은 ,,...윤금희라고 합니다.
옥선아 많이 보고싶다. (울아부지 작년 여름에 돌아가시고 엄마도 너의 안부를 종종 묻는단다..) 0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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