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3일 (금)
(홍)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중림동 실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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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옥 [young1212] 쪽지 캡슐

2014-01-23 ㅣ No.1091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찬미예수님
 
중림동 박영옥 실비아 입니다.
 
그 많은 대녀들이 어떻게 살고 있는지
 
기도하며 기다려도 안오고
 
매일 게시판을 보아도 찾는 사람 없어서
 
제가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저를 아는 대녀들에게 연락처 남김
 
010-7114-8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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