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희망찬 가슴을 안고 |
---|
찬미예수님 저는 대구에 있는 직장인입니다. 대구대교구청 사목국 복음화담당에서 근무하는 전 모이세라고 합니다. 서울대교구청 홈페이를 보다가 호기심에 가입을 하게되었습니다. 무엇인지 모르지만 도움일것 같아서 가입을 했습니다. 사무실 관계로 서울대교구의 자료를 참고도 하고 기타 업무와 관련된 자료가 있을 것 같아 자주 올라올 것 같습니다. 많은 만남과 좋은 자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반갑고요. 행복하십시오. 3 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