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홍(sgkong) (2005/06/16) : 납골당을 설치하는 것보다 신부님이 아니 교회가 주민들을 상대로 거짓 말하는 것과 사목자로서 나를 반대하는 신자는 성당에 나오지 말라는것 그리고 소송 준비까지 했다는 말이 더 충격적 입니다.이것이 가톨릭의 뜻이 아니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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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영(mumps12) (2005/06/16) : 절에가는 이유가 중보러가는것이 아니듯 성당에 다니는 이유가 신부보러 가는 것은 아니다. 그럼 성당을 만들때 신자들 다니라고 만든 것이지, 신자들 대다수가 반대하는 시설 설치하라고 성당 만든 것은 아닐 것이다. 유토마스신부는 신자들 대부분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야한다!!! 무엇을 위한 성당을 지으려 했는지? 그리고 스스로 생각해보세요! 신부라는 직책이 무었인지? 하느님의 말씀을 전하는 것입니다. 신자들을 떠나게하는 것이 아니라 신자들을 모으는 것입니다. 가슴에 손을 얹고 귀를 기울여 보세요. 대다수의 사람들이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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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희(nanana4989) (2005/06/17) : 태릉성당의 신부는 신부가 아니라 악덕 기업주가 아닌지? 정말로 대단한 사람이 신부를 하고 있으니 우리나라 천주교의 미래는 밝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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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미(dall0620) (2005/06/17) : 이곳 저곳 헤메다 여기에서 한줄기 희망을 봅니다. 진정으로 천주교에선 이런 환경을 원하는것이아니리라고 믿고싶습니다. 신자 여러분 이곳에 와 보세요 더 위에 더 높은 곳에 계신분 더 많은 계획을 가지신 분들은 꼭 한번 와보세요 태릉성당에 납골당이 생기면 우리 아이들이 처할 정서적환경 교통적 환경등등 이만저만 낙심이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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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미(dall0620) (2005/06/17) : 3,202기의 납골당이 설자리는 아닙니다. 부지 매입비와 건설비등 160억의 부채를 탕감하기 위하여 납골당을 노원구청에 신고한 상태 입니다. 천주교에서 봉사도 많이 하고 선교사업도 활발히 하는것으로 압니다. 우리의 고통을 밟고 올라선 선교와 봉사는 이중성의 극치 입니다. *** 지하철 6호선 화랑대역 공릉중학교 옆으로 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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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성기(oranke) (2005/06/17) : 신부인지 신랑인지 뭐가 똥이고 뭐가 된장인지 어디가 시장이고 어디가 성당인지 도저히 정신을 못차리고 계시는구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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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춘남(cnpark34) (2005/06/17) : 진정으로 사랑이 뭔지 알고 계시는 분인지 ,,,신부의 자질이 의심스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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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준호(mhadjh) (2005/06/18) : 믿음이 배신당하셨군요, 배신당한 원인은 성당의 돈벌이가 아니라 우리 아이들의 권리가 침해당해서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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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준호(mhadjh) (2005/06/18) : 제안합니다. 학부모 3000명이 납골 1기씩을 들고 명동성당으로 옮깁시다. 그곳의 신자들이 받아주면 우리의 지역이기주이일테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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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준호(mhadjh) (2005/06/18) : 중앙일보 열린마당 네티즌제안폴에 천주교 납골당에 대한 설문조사 올림 (투표바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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