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0일 (월)
(백) 교회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교육 주간)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

새 사제부제 축하의 글 새 사제/부제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늘 처음과 같기를- 상지종 베르나르도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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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숙 [B612-J] 쪽지 캡슐

1999-07-06 ㅣ No.18

아래 너무 좋은 글을 올리신 분이 있기에 긴 말은 못하겠네요. ^ ^

암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일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네요. 쿠쿠!

 

신부님이 뜻하시는 일, 또 그 분과 함께 하는 그 길에

비록 어려움, 어둠이 함께 하더라도 잘 해내시길 기도드립니다.

 

믿음으로 말입니다.

 

'세상을 이기는 승리의 길은 곧 우리의 믿음입니다.'

라고 쓰신 상본 처럼.

 

늘 처음과 같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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