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3일 (금)
(홍)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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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와 검지를 겹쳐서 상대방에게 보여주면 다들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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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군 [ahyin70u] 쪽지 캡슐

2020-07-23 ㅣ No.12309

 

 

제목에 나오는 것 처럼 엄지와 검지를 겹쳐서 보여 주는 문화가 생겨났다.  하지만 이것은 여자가 또는 남자가 남자를 두고 하는 언어의 표현이지 남자가 여자에게 표현 하는 말이 아니다.  이는 잘생겼다고 하는 언어의 표현이다.  그리고 여자에게는 예쁘다는 말은 프리티이지 핸섬이 아니기 때문이다. 

 

핸섬은 아마 영어권 나라에도 이런 표현은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hand +some'이 이니까 "손+ 조금, 약간" 이기 때문이다. 앞으로는 남자가 잘생겼다고 표현하려면 "손 조금"이니 엄지와 검지를 함께 내 보이며 남자에게만 사용하는 '잘 생겼어.' 라고 하자.

 

영어의 핸섬은 아마도 나눌수 없는 말일게다,  그러나 문화로 펴져 나가니 없애기는 그렇고 영어 특유의 나눠서 보는 것으로 생각해서 보자.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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