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7월 5일 (화)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 신심 미사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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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잉동조성(overconform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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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량 [narcciso] 쪽지 캡슐

2022-05-21 ㅣ No.5894

                                                                                   과잉동조성(overconformity)




대부분의 사람들이 너는 너, 나는 나라는 식으로 타인과 자기를 구별하는 경계선을 두고 적당한 거리감을 유지한다. 그러나 매우 민감한 사람이라는 의미의 HSP(Highly Sensitive Person)들은 예외적으로 타인과의 경계선이 몹시 모호한데 그렇기 때문에 주위 사람들이 말을 하지 않아도 기쁨이나 슬픔 같은 기분을 감지해야 그들의 감정에 쉽게 공감할 수 있다.

일부 HSP(Highly Sensitive Person)들은 그런 수준을 넘어서 다른 사람들의 요구나 부탁에 자기희생까지 하며 응하는 경우도 있다. 사회복지학과 심리학에서는 이를 과잉동조성(overconformity)이라고 부른다.

과잉동조성(overconformity)은 공감력과 비슷하지만 무의식적으로 일어난다는 점에서 아주 다르다. 공감력은 사람들의 기분이나 감정에 공감하는 것이지만 과잉동조성은 자신에게 타인의 감정이 제멋대로 흘러 들어오는 상태를 말한다.

과잉동조성(overconformity)의 내면에는 다른 사람들에 대한 불안감이나 긴장감, 그들에게 미움을 받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이 존재해서 학대나 괴롭힘, 과도한 간섭을 감내하면서까지 상대방에게 맞추고자 하는 경향이 나타난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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