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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는 예수님을 닮아가기위해 이길을 선택하지 않았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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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만 [myk5849]
2013-12-21 ㅣ No.1177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사랑과 봉사 몸소 실천하신 고이태석 신부님을
닮아가도록 노력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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