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3일 (금)
(홍)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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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만 [whdaks] 쪽지 캡슐

2024-01-05 ㅣ No.17650

미사시간에 영성체 송과 끝날때 영광송을 바치지 않는데 왜 그런지 알고 싶습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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