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4일 (화)
(홍) 성 마티아 사도 축일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

새 사제부제 축하의 글 새 사제/부제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군종신부의 축하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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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길 [yjohn] 쪽지 캡슐

2000-12-11 ㅣ No.99

축하드립니다.

사제로서의 길을 시작하는 형제들의 삶에 주님의 축복이 있기를...

늘 시작하는 마음으로 하느님의 사랑을 전하는 도구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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