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5일 (일)
(백) 부활 제6주일(생명 주일) 친구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사제양성과정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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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만 [myk5849] 쪽지 캡슐

2013-12-20 ㅣ No.1170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내나이 내일 모래면 60이 다되어간다

할아버님 할머니 아버님 어머님 자식들 천주교 4대째이다

무엇보다도 성당에 다니는것을 자부심과 긍지가 있었다

요즘 교회를 분열시키는 사제들이 많아서 나도모르게

성당에 다니는것을 나도 모르게 숨기는 내자신을 발견한다

교회에 부탁합니다

사제양성을 제되로 하십시요

교회를 분열시키지 않는 사제가 많이 배출 되를 기도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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