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9일 (목)
(백) 부활 제6주간 목요일 너희가 근심하겠지만, 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사람 질리게 만드는 천주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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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미경 [godqhrdkdl] 쪽지 캡슐

2005-11-03 ㅣ No.2587

징글 맞다

징글 맞아.

 

하긴 그만큼 독종들이니까 믿음도 갖겠지.

 

하고 싶은 말은 엄청 많지만

소귀에 경 읽기.

 

뭐가 그리 대단한가

 

정신들 챙기시라.

 

진정 당신네들이 국가를 위한다면

학교옆 납골당은 피했어야 했고

 

최소한 주민들의 찬반 투표는 거쳤어야지.

 

주민들과 납골시설 등등 설치 하지 않겠다 약속해 놓고, 그 약속 거짓으로 한거 탄로 나고,

 

불법 주차장  허위 신고에 불법 건축물 지어 놓고 요즘

태릉성당 똥줄 빠집디다.

 

불법 주차장 개조하느라 ... 마지 못해 나무 몇그루 심어 놓은거

뽑아내고 거기다가 주차장 선 긋고 있습디다.

 

최후의 발악을 하는 인간들을 보면

정말 한심스럽도다.

 

천주교의 최후를 보는듯해서리.....

 

나쁜짓 많이 하면서

그래~ 당신네 좋아하는 납골당천주교 다니면서 열심히 죄짓고

열심히 악날한짓 하면서...

 

인간인 성당 신부 앞에 가서 열심히 고해 성사 하면서

 

살아 보시구려.

 

그 죄를 사하여 주리라.

 

천주교 안다니고 믿음 없어도 댁들보다 더 좋은 일 많이

하면서 착하게 살고 있소이다.

 

믿지 않은 사람들에게

너무 이기적이지 않게 행동들 하시요.

 

커다란 가방 하나씩 들고 성당에 들어 가는 인간들 보면

시커먼 심장을 보고 있는것 같아 역겨워 지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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