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3일 (금)
(홍)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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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정 [regina0329] 쪽지 캡슐

2013-12-02 ㅣ No.19831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행복한 마음으로 매일 문을 두드리는 레지나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함께 기쁜 하루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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