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9일 (일)
(홍) 성령 강림 대축일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 성령을 받아라.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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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정 [regina0329] 쪽지 캡슐

2013-12-02 ㅣ No.19831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행복한 마음으로 매일 문을 두드리는 레지나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함께 기쁜 하루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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