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공부하고 있는 김영관 신부 인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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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
미국 세인트루이스에서 경영학을 공부하고 있는 서울교구 김영관 신부입니다.
서울교구 정보화시스템이 상당하게 진전되어 있는 것을 보고 놀랐습니다.
인터넷을 통해 전세계에 있는 많은 한국사람들이 가톨릭의 굳뉴스를 접하고 예수님 말씀대로 살기를 희망합니다.
앞으로 이 인터넷 사이트의 보다 많은 발전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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