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8일 (토)
(백) 부활 제7주간 토요일 이 제자가 이 일들을 기록한 사람이다. 그의 증언은 참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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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제사'에 대해 주교단은 입장을 표명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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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경록 [beachwind] 쪽지 캡슐

2021-07-12 ㅣ No.222974

 

 

 

 

한국 천주교회의 현실이 이렇습니다.


교황이 아니라,

교황의 할애비가 와서

'조상 제사'를 지내라고 '승인'해도,

안되는 것은 안되는 거예요

조상인지 귀신인지....

그 것이 흠숭지례의 대상 입니까?


'거짓 사제'들이 '조상 제사'를 지내는 것 입니다.

정통 가톨릭은 조상 제사를 절대 지내지 않는 거예요.

가톨릭의 의미를 아시 잖아요.


주교님들은 뭐하는 분들 입니까?

'조상 제사'에 대해서 입장를 발표 하세요.

그리고, 교회 매스컴들은 주교단의 입장을 표명 하세요.

'조상 제사'에 대해

금지해야 하는 것인지....
(아니면 지내야 하는 것인지... - 이름을 밝히고 표명)

왜 입장을 표명 못 합니까?



한국 천주교 신자들을

바른 길로 이끌어 주세요

#조상제사


('가톨릭 마당'에는 제가 댓글 권한이 제한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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