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8일 (일)
(백) 부활 제5주일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는다.

새 사제부제 축하의 글 새 사제/부제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서품을 축하합니다.길동 성당 신부님과 부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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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익남 [jooandre] 쪽지 캡슐

2012-02-02 ㅣ No.679

모든 서품 사제와부제님께 축하드립니다.
더해서 길동성당의 문세영 필립보 신부님과 김성민 시메온 부제님께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제가 길동에 그대로 있었다면 더욱 감개무량하겠지만 속초에 와있어서 축하의 동참을 못해 무척 아쉽습니다.
하지만 기도속에 감사와 축하를 드리며. 2월11일 첫미사에 참석하려합니다.
하느님께 영광, 주님의 승리관이 사제님과 부제님들에게 내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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