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5일 (일)
(백) 부활 제6주일(생명 주일) 친구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수원 정경애씨를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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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진 [tini81] 쪽지 캡슐

2015-12-26 ㅣ No.1137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수원 선경합섬 연신과에 근무같이하던 정경애씨를 찾습니다

언니가 수녀님였어요 살던곳은 수원 평동였습니다

근무년도는 제가 1971년2월부터79년2월까지했는데

정경애씨도 같은 시기에 근무 했어요

꼭 만나보고 싶습니다 아시는분은

제 핸번  010  8963  6975 로 연락 주시면 감사

저는 남진숙  발바라  (예명 심연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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