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3일 (금)
(홍)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하느님 사랑, 이웃 사랑을 더욱 깊이 체험하는 시간을 갖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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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옥 [phok1988] 쪽지 캡슐

2016-03-09 ㅣ No.4197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하느님 사랑, 이웃 사랑을 더욱 깊이 체험하는 사순시기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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