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3일 (금)
(홍)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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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점상 아줌마의 일기 (아픈 하루) /살다보면 이런 때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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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 [kimhh1478] 쪽지 캡슐

2020-05-25 ㅣ No.97307

 (1) " 노점상 아줌마의 일기 (아픈 하루) "

유튜브 가기. "로그인" 후에 구독 누르기 "https://youtu.be/RQbMG7s-s8w"

(2) "살다보면 이런 때도 있습니다"

유튜브 가기. "로그인" 후에 구독 누르기 https://youtu.be/HIPQL8YfNg8 

노점상 아줌마의 일기 (아픈 하루) /살다보면 이런 때도 있습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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