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3일 (금)
(홍)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가입인사 올립니다

스크랩 인쇄

한호용 [hhy975] 쪽지 캡슐

2013-08-25 ㅣ No.19741

우연히 Good News 게시판에 인연을 맺게되어 감사한 마음입니다.

믿음 충만 가득한  귀한 가톨릭게시판 많은 발전이 되기를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68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