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8.14.오늘의 기도 "고기를 잡아 입을 열어 보아라." - 파주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
---|
고기를 잡아 입을 열어 보아라”(마태 17,27)
주님! 저는 당신 생명의 호수를 헤엄쳐 다니는 한 마리의 물고기입니다.
당신 파도에 몸을 맡기고 살아가는 물고기입니다.
당신 형상이 새겨진 고귀한 동전을 입에 물고 다닙니다.
오늘도 당신 말씀을 양식으로 물고 살아가게 하소서.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