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8일 (일)
(백) 부활 제5주일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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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석 [wsjesus] 쪽지 캡슐

2021-06-28 ㅣ No.147923

오늘은 독서에서 의로운 사람에 대하여서 말씀하시는데 그런데 아무리 세어 보아도 많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럼 모든 생명체를 멸망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의로운 사람을 통하여서 구원 사업을 하신다는 것입니다. 노아 시대만 보아도 하느님의 구원 계획을 노아를 통하여서 알리지만 사람들은 술먹고 방탕한 생활로 보냈습니다.

 

그러나 하느님의 의로운 사람들은 주님의 말씀에 순종한 사람들입니다. 노아 욥 그외 의로운 사람이라고 하는 사람들은 주님 말씀에 순종하고 나의 중심에 주님을 일번으로 모시는 사람들이 의로운 사람입니다.

 

예수님은 하느님의 아들이지만 그러나 그분은 어디에 머리를 둘곳조차 없는 그런 분이셨습니다. 인간이라면 백번 천번 만번이라도 나 하느님의 아들 않해 그랬을 것입니다.

 

그리고 당신의 죽음이 그렇게 비참하게 끝이 날것을 알면서도 예수님은 아버지 뜻에 순종하시고 당신의 길을 걸어가신분이 예수님입니다.

 

말씀에 순종하는 사람이 의로운 사람입니다. 말씀은 주님의 뜻을 내 가슴에 새기고 항상 아버지의 뜻을 우선하는 사람이 의로운 사람이라 불릴것입니다. 의로운 사람은 내가 나를 의로운 사람이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이 불러주는 사람입니다.

 

항상 겸손히 하느님의 뜻을 찾는 내가 되게 하소서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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