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3일 (월)
(백) 부활 제7주간 월요일 용기를 내어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

새 사제부제 축하의 글 새 사제/부제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박 경근 새 신부님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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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재 [pedro] 쪽지 캡슐

1999-07-05 ㅣ No.5

 

박 경근 아우구스틴 신부님,

 

먼 길을 오셨습니다 - 기도와 수련과 학업의 어려운

 

과정을 모두 마치시고...

 

진심으로 서품을 축하드립니다

 

이제 새로 시작되는 사제로서의 삶이

 

하느님께서 항상 같이 하시는

 

은혜로운 길이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성덕과 지혜로 착한 목자되시어

 

불쌍한 영혼의 등불이

 

되시고  군림하는 지도자보다는

 

봉사하는 일꾼이 되소서

 

 

Los Angeles에서 사춘 형 승재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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