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1일 (토)
(백) 부활 제6주간 토요일 아버지께서는 너희를 사랑하신다. 너희가 나를 사랑하고 또 믿었기 때문이다.

김진희 (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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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규 [kaoy] 쪽지 캡슐

2006-05-30 ㅣ No.115

불광동에서 영세를하고 제가 대모랍시고 섰는데..

워낙변변치를못해서 잃어 버리고 말았답니다

 

 

 

피아 미안하다

내가 이사 하고 이러고 시골에 있다보니

소식을 잃어버리고 말았다

내가 불편하면 불광동에 아는분들 많이 계시쟎어

그리로 하면 돌아돌아 내게도 조금은 소식 알겟지

그것도 부담되겠다

 

어디 있든 잘지내고

그래도 가끔은 보고프다

연락되면 좋겟다 (순전히 삐댄다 그치)

 

내 핸펀은 019-480-3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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