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3일 (금)
(홍)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인천 답동성당 김혜숙 안나 대모님을 찾습니다(쁘리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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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화 [ibeml] 쪽지 캡슐

2013-07-17 ㅣ No.1074

찬미 예수 마리아님!!
80년대 였지요. 정확히 저는 80년 12월에 인천 답동 성당에서 교리 영세를 받고 저의 영세 견진 대모님이신 김혜숙 안나 대모님!
어디 있나요? 제가 인천을 떠나 온지 벌써 20년이 훌쩍 넘어 넘 오랜 기간 대모님을 잊고 살았네요
10년도 넘은 언제인가 한번 대모님 집을 방문 한 적이 있는데 그 이후로  소식이 끊겨  서로  너무  무심하게 지냈네요.
이  코너를 통해 꼭 연락이 닿으면 좋겠\어요. ~~~
이 부족한 딸이 이제 나마 대모님을 찾게됐네요.....
보고싶어요~

E-mail: jhkim1959@naver,com
HP: 010-4122-6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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