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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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면목동에서 왔습니다. 오늘은 98년 10월 22일 목요일 입니다. 새로운걸 배워서 얼마나 기쁜지 몰라요. 나 - 이거 - 참! 신기해서..
마지막 시간으로, 많은걸 가르쳐줘서 감.사.드.립.니.다.
제가 있는 면목동은 서울시 중랑구 면목6동 112-9번지에 있는 곳으로, 가까운 곳에 용마산이 있고,올 여름 비 때문에 범람할뻔 했던 중랑교{천}가 있습니다. 주변은 주택으로, 대체로 조용합니다. 하지만 아침. 점심. 저녁으로 물건을 파는 차가 많이 다닌다는게 흠! (스피커 소리가 장난이 아니거든요.)
오시는 길은..
지하철을 타고 오신다면 - 7호선을 타시고 사가정역에서 내리시면 되고, 버스를 타시면 - 17번, 19번, 50번, 131번, 131-1번 등등 있습니다.
쉬시는 날 오셔서 미사 참례 하세요.. 주임 신부님으로 화끈한 염수의 요셉 신부님과(이번에 부임 받으심), 보좌 신부님으로 남덕희 베드로 신부님이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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