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8일 (토)
(백) 부활 제7주간 토요일 이 제자가 이 일들을 기록한 사람이다. 그의 증언은 참되다.

세계자연보전연맹도 "강정마을 해군기지 건설은 불가피"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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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원 [kj5672] 쪽지 캡슐

2012-09-27 ㅣ No.1566

제주도가 자연보호를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가?
또한 자연보호를 외치는 자들이 눈을 잠시만 다른 곳으로 돌려도
제주도 정치판을 뒤흔들어 놓고도 남을만큼
엄청난 수준으로 자연 파괴 활동이
도 차원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자연보호 외치는 자들,
제주도에 있는 13개 골프장은 뭔가?
관광시설을 유치 한답시고 온갖 건설,
건축행위를 일삼는 곳이 제주도가 아닌가?

하물며 국가와 국민을 위해 제주도에
전초기지를 건설하는 일에
유독 환경파괴니 뭐니 떠들어 대는 이유는 뭔가?
내부의 적이 우리의 주적이 된 지금
멍청한 정부는 질질 끌려다니다 몇년을 허비했다.

구한말 조선이 어떻게 무너졌는가?
한국전쟁이 얼마나 많은 아픔과 상처,
그리고 값비싼 댓가를 치렀는지 얼치기들은 아는가?

역사속에서 그 아픈 교훈을 잊고,
아니 알면서도 무시하고 국가존립의 근간을 뒤흔드는
얼치기 세력들을 처단하지 못한 멍청한 정부의 책임이
더없이 크다 할 것이다.

평화와 자연, 이 모든 것들은 힘이 있을때 누릴 수 있는
힘있는 자만의 혜택일 뿐. 힘없으면 개뿔
한낱 주둥아리 놀음이 아니겠는가?
 
제주도의 해군기지는 당연하다.
우리의 영해를 지키기 위해서 여태
해군기지 하나 없었던 게 오히려 이상하다.
바로 제주도를 평화로 부터 방치했다는 말이 아닌가?

제발 껍데기는 가라!!!
평화는 껍데기가 아닌, 알맹이를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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