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3일 (금)
(홍)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꾸~벅 인사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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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은숙 [asdfg6742] 쪽지 캡슐

2013-06-24 ㅣ No.19737

사랑합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고 하느님 안에서 은총 많이 받고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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