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9일 (일)
(홍) 성령 강림 대축일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 성령을 받아라.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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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관옥 [mjmother69] 쪽지 캡슐

2014-07-27 ㅣ No.2322

(십자성호를 그으며)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충격 그 자체입니다.

     제가 꼭 필요한 시간에 이 편지를 받았습니다.

     꼭 보고 제 인생이 턴이 되는 순간이기를 성모엄마께 기도드립니다. 

     성모여  불쌍한 이 인간이 회개의 글을 드립니다.

     사랑의 화신이신 마더데레사  전 항상  당신을  생각했었지요.

     허나 어느순간부턴가  잊기 시작하여  까마득히 멀리 계셨지요.

     이제 다시 시작하렵니다.  사랑은 모든걸  덮어준다는 사실,

     평화의 모후여, 저를 위해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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