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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석동성당 사무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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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10-15 ㅣ No.900 + 찬미예수 흑석동 성당 사무장 최베드로입니다. 처음 인사 드립니다. 아직은 잘 몰라서 지금 이 글을 쓰는 것도 과연 게시가 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굳 뉴스에 부탁이 있어요, 남이 실린 소식은 볼 수 있지만 실제 글을 작성하고 보내는 방법이 초보자들에게는 어렵네요! 저도 지금 무작정 하고 있습니다. 굳 뉴스 가입에 되어 있는지도 확인이 안되고요, 또 가입 후 수정을 하고 싶은데 수정화면이 나오지 않습니다. 어떨결에 엔터를 했거든요! 또 한가지 같은 방법으로 신비로에 가입을 했는데(E-mail 로) 보내졌는 지도 모르겠어요! 처음 부터 넉두리가 너무 많았습니다. 그럼 오늘은 이만 줄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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