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0일 (월)
(백) 교회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교육 주간)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

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12권-154. 산 제물의 역할에서 예수님의 뜻의 시대를 준비하는 역할로 바뀌다. [천상의 책] / 교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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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찬 [jesus_maria] 쪽지 캡슐

2023-09-25 ㅣ No.103177

하느님의 뜻'을 알리는 '천상의 책'(교회인가)에서 발췌하였습니다. 하느님의 뜻 자료를 원하시는 분은 책 2권 분량의 파일을 보내드립니다.


   12-154 

 

예수님의 원의에 따라 산 제물의 역할에서

그분 뜻의 시대를 준비하는 역할로 바뀌다.


  192132


1. 평상시와 같은 상태로 있는 나에게 언제나 사랑하올 예수님께서 오셔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딸아, 셋째 피앗곧 나의 피앗 볼룬타스 투아’-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 는 대홍수 이후 하늘에 나타났던 무지개와 같을 것이다. 평화의 무지개로써 인간에게 홍수가 끝났음을 확신시켜 주었던 그 무지개 말이다.


2. ‘셋째 피앗도 그러하리니, 그것이 알려짐에 따라 애정이 깊고 사사로운 욕심이 없는 영혼들은 내 피앗안으로 와서 살 것이다. 그들은 무지개 - 평화의 무지개 -처럼 하늘과 땅을 화해시키고, 땅에 넘쳐흐르는 숱한 죄들의 홍수를 물리칠 것이다.


3. 이 평화의 무지개들은 셋째 피앗을 자기네 생명으로 지닐 것이기에, 나의 피앗 볼룬타스 투아가 그들 안에 성취될 것이다.둘째 피앗이 나를 땅으로 불러 사람들 가운데서 살게 한 것과 마찬가지로, 셋째 피앗은 나의 뜻을 불러 영혼들 안에서 살게 할 터이니, 나의 뜻이 그들 안에 군림하여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다스리게 될 것이다.


4. 그 후 내가 그분의 부재로 괴로워하고 있었으므로 그분께서 이 말씀을 덧붙이셨다. 딸아, 기운 내어 내 뜻 안으로 들어오너라. 나는 내 뜻이 네 안에서 완전히 이루어지게 하려고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사람들 가운데서 너를 택하였다. 너 역시 일곱 색깔로 사람들의 마음을 끄는 평화의 무지개처럼 다른 이들을 끌어당겨 내 뜻 안에서 살게 할 수 있다.


5. 그러니 이 땅에 대해서는 좀 제쳐놓자. 지금까지 나는 너를 내 곁에 두어 내 의노를 풀게 함으로써 더 큰 징벌이 땅에 쏟아지는 것을 막도록 해 왔지만, 이제부터는 인간의 죄악이 넘쳐흘러도 그대로 두자는 것이다. 너는 내 뜻 안에서 나와 함께 내 뜻의 시대를 준비하는 일에 관심을 쏟기 바란다.


 6. 네가 내 뜻의 길에서 전진함에 따라 평화의 무지개가 형성될 것이고, 이 무지개가 하느님의 뜻과 인간의 뜻을 한데 연결하는 고리가 될 것이다. 이로 인해 내 뜻이 땅에서도 생활을 하게 되리니, 나의 기도와 온 교회의 기도인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가 실현되기 시작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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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 세상과 모든 가정에 주님의 은총이 넘치기를 기도드립니다 ]  


╋ 사제는 또 하나의 그리스도(Sacerdos alter Christus)이다.

거룩한 사람들만이 사제의 위대함을 제대로 볼 줄 알았다(1975.7.29)  


주님, 모든 연옥영혼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시고,

특히 전세계로 퍼진 코르나19로 죽은 모든이에게 자비를 베풀어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아멘.

세계 곳곳에서 고통받고 신음하는 이들의 한숨과 기도를 들어주시고, 국민들을 억압하고 탄압하는 지도자들이 회개하여 주님 품으로 돌아오게 하소서. 아멘.

성령의 불길이 한반도에서 전세계로 퍼져나가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 


“거룩한 연옥 영혼들과 하느님을 모르는 사람들과 하느님을 반대하는 사람들과 다른 신들을 믿는 사람들과 쉬는 교우들을 위해서” 라는 지향을 미사에 참례때 혹은 기도하면서 붙이면 매우 큰 선행과 보속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성인의 통공 교리를 생활화 한다면 지상에서 행할 수 있는 선행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느님과 예수님과 성령께 찬미와 흠숭을, 하느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와 성가정의 수호자이신 요셉께 사랑을!

 

http://예수.kr ,  http://마리아.한국)

 

 

삼위일체이신 하느님, 자비의 예수님, 양점상 마리아와 장한상 요셉과 장가브리엘과 모든 거룩한 연옥영혼에게 구원의 은총 속에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교회와 교황님과 사제와 수도자와 온 세상의 모든 이들과 태아에게도 은총과 자비를 베푸소서. 온 세상과 우리 나라에도 사랑과 평화와 축복이 가득하게 이끌어주소서. 성모 마리아님과 배필이신 성 요셉과 성인의 통공 안의 모든 가족들은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이 모든 것을 우리 주 예수님의 수난의 공로로 하느님의 뜻 안에서 하느님께 기도드립니다. 하는 일마다 잘되리라 (시편1,3)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장한상요셉과 양점상마리아, 장가브리엘, 저의 죽은 형제들, 곽판수와 박일조 마리아, 한재권, 곽무순, 양길영, 양호영, 모든 거룩한 연옥영혼들이 하느님의 뜻 안에서 그들의 죄와 배은망덕한 것에 대해 보속의 기도드립니다. 천국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게 해주소서! 하느님, 사랑합니다! 찬미합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피앗! 피앗 미히!(성인의 통공)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안토니오 비오, 릿다, 미카엘, 미카엘의 믿음의 배필, 후손들과 장 이냐시오를 비롯한 형제자매들과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이 하느님의 뜻 안에서 그들의 죄와 배은망덕한 것에 대해 보속의 기도드립니다. 자비와 은총과 축복과 용서를 베푸소서! 하느님, 사랑합니다! 찬미합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피앗! 피앗 미히!(성인의 통공)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이들과 혹은 대신하여 하느님의 뜻 안에서 8월 15일이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 뜻의 위대성을 찬미하고 흠숭하는 '하느님의 뜻 축일'이 예수님이 루이사에게 말씀하신 것이 하루빨리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간청하며 애원합니다. 이루어주소서! 피앗! 피앗 미히!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이들과 혹은 대신하여 하느님의 뜻 안에서 그들의 죄와 배은망덕한 것에 대해 보속의 기도드립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찬미합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피앗! 피앗 미히!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과거 현재 미래의 암이나 질병으로 고통받는 모든 이들과 혹은 대신하여 하느님의 뜻 안에서 그들의 고통을 봉헌하며, 죄와 배은망덕한 것에 대해 보속의 기도드립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찬미합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피앗! 피앗 미히!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전쟁에서 죽거나 고통당한 모든 이들과 혹은 대신하여 하느님의 뜻 안에서 그들의 죄와 배은망덕한 것에 대해 보속의 기도드립니다. 이들의 영혼을 하느님의 무한한 자비로 구원해주소서! 피앗! 피앗 미히! 

 

♥예수님의 뜻 안에서 안토니오 비오가 봉헌하는 미사와 기도와 바램에 축복과 구원과 자비를 베푸시는 예수님을 예수님 사랑으로 사랑합니다. 


♥하느님! 온 세상에 하느님의 뜻을 찬미 흠숭 사랑하는 하느님의 뜻 십자가 동산/길이 생겨 하느님께 영광을 바치게 하소서.


♥하느님!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예수님, 저는 예수님 뜻으로 예수님을 사랑합니다. 2023년에는 하느님의 뜻 안에 사는 사람이 온 세상에 많아지기를 기도드립니다. 피앗 볼룬타스 투아!


2023.03.24. 성령 안수


2023.03.26. 번역할 영어책 받음. 송 요아킴 & 문 그레고리오


2023.04.25. garabandaltv

2023.06.28. 영어책 번역 1차 완성
 

2023.07.18. 영어책 번역 2차 완성, 보냄.

2023.08.09. pa와 함께 장어의꿈 방문
 

2023.08.11. 할아버지!

2023.09.02. 이범주 바오로 신부님 퇴임식

2023.09.05. 이범주 바오로 신부님, 오전 10시 마지막 미사.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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