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7일 (토)
(백) 부활 제4주간 토요일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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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더 지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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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식 [big-llight] 쪽지 캡슐

2011-04-29 ㅣ No.5115

XXX의 글 : 복음서는 구체적 사건에 대한 역사적 확인이 아니라 부활 사건의 신앙적 증거라고 봐야 한다는 것이지요. 
YYY씨의 글읽기 : 복음서는 구체적 사건에 대한 역사적 사실이 아니라 부활 사건의 신앙적 증거라고 봐야 한다는 것이지요.
 
이 두 분의 ‘글’과 그 글의 ‘읽기’에서 ZZZ 라는 분이 ‘확인, 사실’을 두고 이야기하고자 한다.
복음서의 ‘부활하시다’의 내용이 다 다름을 두고, ‘의견을 주십시오.’에 답변한 내용들이다.
정확한 출처의 댓글이다.

[복음서는 구체적 사건에 대한 역사적 확인이 아니라 부활 사건의 신앙적 증거라고 봐야 한다는 것이지요.] <----- 이 주장의 구체적인 출처를 제시해 주시면 더 좋겠습니다. 아니면, 형제님의 고유의 주장인지요?]

여기는 두 분만의 토론 장소가 아니다.

확인과 사실, 그게 그것이다.

'그렇게 생각할 수도있다.'라고 생각하면 그만인 것을, 그저 매사를 두고 다투려한다.

지쳤다.

아니 모두가 더 지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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