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3일 (금)
(홍)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찬미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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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덕화 [jiyong3726] 쪽지 캡슐

2013-06-24 ㅣ No.19736


  
     샬롬
  아녜스  인사 드립니다.
  반갑고  감사 합니다.
  늘   주님의  사랑 안에서  건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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