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5일 (토)
(녹) 연중 제7주간 토요일 어린이와 같이 하느님의 나라를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결코 그곳에 들어가지 못한다.

사제들 정치행위 당장 중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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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형욱 [surf2000] 쪽지 캡슐

2012-08-14 ㅣ No.1321

천주교를 빨갱이 집단으로 만드는 강정마을 시위미사 주동 신부들 전원 물러나기 바랍니다!!
개인적으로 욕 엄청하고 싶을 정도입니다.

언제부터 천주교가 빨갱이 집단이 되었습니까?
강정마을에서 평화적(?) 미사를 하다 봉변을 당했다는 기사를 보며 정말 어이없어서 글을 올립니다. 뭐가 평화적이고 뭐때문에 해군기지 건설 현장까지 가서 미사를 합니까? 미사가 시위행위 수단입니까? 제발 정신차리시기 바랍니다.

종교는 정치적으로 중립을 지켜야지 신자들 선동하며 그릇된 일을 일삼는 성직자는 더이상 성직자가 아닙니다. 이런 시위행위가 환경과 약자들을 위한 일이라고 착각하고 있나요? 언제부터 천주교가 군사시설물 건설 운영등과 같은 일에 감내나라 배내나라 하는 건가요? 제대로 알고 지금 이런 행위를 하는 것인가요?

천주교인인 저도 실소를 만드는 일인데 비종교인 비천주교인들 보면 욕먹어도 한참 먹을 짓 당장 중단하시기 바랍니다. 정신차리세요. 정치인들 언론인들에 현혹되어서 이리 저리 끌려다니며 이용당하는 우매한 성직자들 어리석어 보입니다.

환경보호 중요하지만 국방 보안이 더 중요합니다. 나라잃으면 환경보호고 뭐고 아무것도 없습니다. 정신차리시기 바랍니다. 요즘 국제 정세를 몰라서 그런건지 어리석어 그런건지 좀 알고 행동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강정마을 시위대가 나이어린 경찰 눈을 찔러 실명위기인거 아시죠? 경찰들만 욕할게 못됩니다. 불법 폭력 시위대야 말로 지탄받아야할 사회악입니다. 그 사회악 두둔한 종교단체. 주위 시선이 좋을리 있겠습니까? 더우기 시위대 두둔하는 사람들이 그 기사를 보면서 "경찰은 상부지시로 온 사람들이고 시위대는 애국을 위해 모였습니다."라고 말을 합니다. 애국? 애국? 제 정신입니까? "당신들 아들이 폭력 시위대에 눈다쳐서 실명해도 그런 소리할껍니까?" 그런 야만적인 시위대와 같은 목소리를 내는 신부들은 도대체 뭡니까? 당신들도 평화를 위해 어쩔수 없는 일이었고 경찰들의 강제진압이 원인이니 결과엔 책임없다 하실껍니까?

성체 짓밣혀서 눈물흘렸다는 신부님들. 예수님은 당신들을 성직자로 임명하고 그 곳가서 뻘짓하는거 보고 눈물 흘리고 계십니다. 어리석은 짓 그만하고 신자들을 비롯한 선동행위 당장 중지하시기 바랍니다. 정 그렇게 시위행위를 하시기 원하시면 신부 성직자 옷을 벗고 그런 행위하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소명을 바쳐하는 것이 반정부 시위행위이고 그것이 옳다면 옷을 벗고 시위행위하시기 바라며 성직자 옷을 입은채 고귀한 사람인양 선동행위 그만하시기 바랍니다.

교구에서 강력한 제지없고 묵고할시 시위에 참여한 신부들 파직 운동 펼칠 것 입니다.
이런 행위를 하는 것 자체가 평화를 깨트리고 분란을 일으키는 행위입니다. 당장 중지하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이 법을 어기고 경찰들 공권력을 무시하라고 가르키던가요? 신자들을 선동해서 뭐가 진리인지 알수없도록 혼동시키라고 하던가요? 제발 어리석은 짓 그만하시기 바랍니다.

ps. 임의로 이 게시물 삭제시에는 반드시 책임을 물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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