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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천주교에 냉담하다 다시 공부하면서 신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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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2 ㅣ No.17876 안녕하세요 전 가족이 천주교라 유아세래 받고 국민학교때까지만 활동하다가, 그동안 바쁘고 힘들고 해서 종교는 잊어버리고 있다가 다시 요즘 미사 참석하면서 천주교 공부도 하면서 교리 다시 받고 다닐려는 신자입니다. 하지만 너무 외롭내요 열심히 여기서 많이 배웠으면 하내요 0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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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5월 21일 (화)
- (녹) 연중 제7주간 화요일 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이다. 누구든지 첫째가 되려면 모든 이의 꼴찌가 되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