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하다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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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글을 적어야되는데 알바를 찾다보니 어떻게 접수하는가를 몰라 이렇게 글을올립니다ㅡ 형편상 지금은 성당을 못나가고있지만 몇년전만해도 열심이 아주열심이 다녔었네요 사는곳은 성남이구요 나이는 마흔아홉 아이들을좋아하구 음식솜씨도 프로급 청소도좋구요 오후3시이후나 주말도우미도할수있어요 분당권에계시는 교우님들중 필요하시면 연락주세요 016ㅡ651ㅡ6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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