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5일 (일)
(백) 부활 제6주일(생명 주일) 친구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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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칠등님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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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석 [wsjesus] 쪽지 캡슐

2024-04-22 ㅣ No.171742

신부님이 친구이시고 같이 ..ㅎㅎ 저도 영적으로 어제 감사했습니다.

 

그 신부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빕니다, 아멘

 

PS : 저도 좀 깍두기라도 ㅎㅎ 같이 삶을 나누면 영광입니다. ㅎㅎ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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