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9일 (일)
(홍) 성령 강림 대축일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 성령을 받아라.

수녀를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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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재 [ljj45] 쪽지 캡슐

2006-05-09 ㅣ No.95

허 진영 수녀를 찾습니다.

진영아 수강오빠 친구 이중재다.

해종이 오빠를 통해 네가 수녀가

되었다는 소식을 들었다.

해종이가 미국에서 너의 큰집

후남언니를 통해 너의 집안 이야기

엄마와 협이 이야기를 들었다.

너를 찾을려고 수녀님들에게 물었더니

이름만 갖고는 찾기가 어렵다고하더구나.

수도자가 되었으니 세속사 잊고 성스러운

신앙생활 잘 할줄로 믿는다.

너가 기억할지 모르지만 내가 수강이 대부다.

혹 이 게시판을 보거든 연락바란다.

011-382-0237    이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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