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4일 (화)
(홍) 성 마티아 사도 축일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

처음으로 인사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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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경희 [hope2010] 쪽지 캡슐

2010-11-26 ㅣ No.19542

좋은 곳을 알게 되어 기쁩니다.

이곳에  성경쓰기가 있더라구요.

제본당에서 창세기와 루가복음을 옮기는 성경쓰기가 있어

이번 무더운 여름날 땀을 뻘뻘흘리면서 다 썼습니다.

완성된 한권노트의 부분 성서를 보면 참 흐뭇해 집니다.

그냥 읽는 것하고는  또다른 의미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많은 분들이 성경쓰기를 하시는 것 같더라구요.

저도 이곳의 신/구약성서쓰기에 도전 해볼까 생각중입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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